연합뉴스 2025년 신입사원 연봉, 대졸 초봉, 급여, 실수령액, 채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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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연합뉴스의 직원 연봉 평균은 6,860만원이며, 각종 세금 등을 제외한 실 수령액은 월 평균 4,752,050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신입 초봉은 2,676만원으로, 실수령액은 한 달에 2,016,680원 정도입니다.
연합뉴스 직원의 직급별 급여 차이 등 보다 자세한 급여 정보와 평가 등급, 업체 순위, 채용공고 등 심도 있는 기업 정보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업 정보
연합뉴스는 특히, 출판·인쇄·사진분야에서 뉴스제공업을 중점사업으로 하고 있다.
작년기준 공시된 자료를 보면 기업 자본금은 19억 8천만원이고 매출액은 182만원으로 최근 연합뉴스는 표준산업 분류 기준 출판·인쇄·사진 분야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보다 더 많은 정보는 하단의 표를 참고하세요.
구분 | 내용 |
기업구분 | 대기업 |
산업분야 | 출판·인쇄·사진 |
기업등급 | 우수등급 |
사원수 | 850명 |
설립일 | 1980.12.19 |
자본금 | 19억 8천만원 |
매출액 | 182만원 |
대표자 | 성기홍 |
주요사업 | 뉴스제공업 |
대졸초임 | 2,676만원 |
주소 |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25 (수송동, 연합뉴스빌딩) 연합뉴스 |
홈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 |
2. 연봉, 실수령액
연합뉴스 직원 연봉은 채용 직종, 직위와 직급을 기준으로 적용이 다르게 되지만 정규직 평균연봉은 6,860만원(월 실수령액 4,752,050원), 신규직원 초봉은 2,676만원(매월 세후 실수령액 2,016,680원)입니다.
구분 | 전체 평균 연봉 | 신입사원 초봉 |
연봉/초봉 | 6,860만원 | 2,676만원 |
월 실수령액 | 4,752,050원 | 2,016,680원 |
● 월 실수령액 : 세금, 퇴직금, 비과세 식대, 부양가족 1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임.
3. 연합뉴스 채용정보
최근에 연합뉴스에서 진행되었던 사원 채용 공고는 밑의 공고 더 보기를 참고하세요.
이번 주제는 연합뉴스의 연봉과 신입사원 초봉, 실수령 급여액, 회사정보 등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해당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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